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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년대 풍미한 추억의 가수들 무의탁노인돕기 '릴레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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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18:36 조회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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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1-05-31 11:32 |최종수정2001-05-31 11:32  연합뉴스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가요계를 풍미한 추억의 가수들이 무의탁 노인돕기 릴레이 콘서트를 연다.6월1일에서 7월1일까지 서울 추계예술대 콘서트홀(1588-1555/7890).

선두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맡는다.6월1∼3일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7시).이미자는 59년 데뷔 이래 200여장의 음반에 2000여곡의 노래를 실어낸 가요계의 산 역사.40여년의 경력을 증명하듯 ‘섬마을 선생님’‘기러기 아빠’‘흑산도 아가씨’‘동백 아가씨’ 등 히트곡 목록이 끝없다.다음 순서는 최희준과 현미가 맡았다.6월8∼10일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4,7시).70년대 가수로는 ‘애모’의 김수희가 나선다.6월11∼13일 오후 7시30분.최근 10집 앨범 ‘정열의 꽃’을 낸 그가 73년 작곡가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멍애’‘잃어버린 정’ 등 히트곡을 선보인다.

역시 70년대를 휩쓴 혜은이가 다음 바통을 이어받는다.6월19∼21일 오후 7시30분.인기 정상의 여성 댄스그룹 핑클이 최근 리메이크한 ‘당신은 모르실거야’는 그의 75년 데뷔곡.이외에도 ‘당신만을 사랑해’‘진짜진짜 좋아해’‘감수광’‘제3한강교’ 등 히트곡을 들려준다.다음은 80년대의 빅스타 주현미의 트로트 무대가 기다린다.6월22∼24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4,7시).84년 약사에서 일약 스타로 부상한 주현미의 풋풋한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10여년 세월을 잊게할 무대.‘비내리는 영동교’‘눈물의 부르스’‘신사동 그사람’‘짝사랑’ 등 옛 노래와 14집 수록곡 ‘러브레터’ 등을 부른다.

6월26∼28일(오후 7시30분)에는 최헌이 무대에 선다.국내에서 원곡보다 더 사랑받았던 ‘카사블랑카’와 ‘가을비 우산속’‘구름 나그네’ 등 70년대 애수를 전한다.마지막은 최진희가 장식한다.6월29일∼7월1일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7시).80년 한울타리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한 그는 ‘사랑의 미로’로 국민가수 대열에 섰다.‘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카페에서’ 등 선 굵은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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