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보울 축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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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10-05-01 21:09 조회582회 댓글0건본문
미주 한인사회 최대 축제로 자리 잡은 제8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개막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고의 공연 무대를 장식하게 될 스타들이 LA에 속속 입국하면서 축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9일 한국 최고의 여성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LA 국제공항 탐 브래들리 입국장으로 들어오면서 한인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입력일자: 2010-04-29 (목)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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