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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LA 입성 “할리웃보울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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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10-05-01 21:12 조회6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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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PM·카라·김종국과
김연자·윤항기 남매 등 도착
공연준비 완료 ‘축제 분위기’


5월1일 제8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무대를 장식할 한국 최고의 인기 스타들이 대부분 LA에 입성하면서 공연 준비가 사실상 완료돼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날 LA 공항(LAX)에는 스타 아이돌 그룹 ‘2PM’과 ‘카라’, 정상의 발라드 가수 김종국, 그리고 주현미, 김연자, 윤항기·윤복희 남매 등 최고의 가수들이 한꺼번에 도착해 공항 입국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대한항공편을 통해 LA에 도착한 6인조 아이돌 ‘2PM’은 할리웃보울 무대가 처음이지만 최고의 공연으로 미주 팬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옥택연은 “할리웃보울에 오게 되서 영광이며 너무 많은 팬들이 공항에 나와 줘서 감사드린다”며 “할리웃보울 무대를 통해 미국의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찬성은 “신곡 ‘위드 아웃 유’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 곡을 비롯한 다양한 히트곡, 파워풀한 댄스로 할리웃보울 공연장을 열광의 분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 최고의 여자 트로트 가수로 꼽히는 주현미씨는 “이민 100주년으로 열렸던 할리웃보울 1회 공연에 섰었는데 7년만에 다시 오게 돼 반갑고 특히 LA에는 친정 식구들이 있어 더 친숙하다”며 “이번에는 후배 걸그룹과 ‘짝사랑’을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며 ‘엔카의 여왕’으로 불렸던 김연자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LA 한인 팬들 앞에 선 뒤 22년만에 방문인데 어머님·아버님들이 즐길 수 있는 노래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팀을 응원하는 ‘아침의 나라’에서도 선보여 한인 팬들의 열기를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비스트·2PM도 왔다”
LAX 마중 10대팬들 열광


◎…LA 국제공항 탐 브래들리 입국장은 한국에서 오는 스타들을 맞는 10대 팬들로 가득 찼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은 28일 ‘비스트’에 이어 29일 도착한 ‘2PM’을 위해 이틀 연속 공항에 나오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2PM’이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 공항 입국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팬 100여명이 미리 준비한 플래카드와 선물을 들고 나와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2PM이 대기 중이던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이들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자 공항 시큐리티들이 2PM의 에스코트에 나서 톱스타에 대한 예우(?)를 보이기도 했다.

◎…윤항기, 윤복희 남매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남매가 함께 서는 무대를 마련해 준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두 남매는 “한국에서도 함께하지 못했는데 미주 한인들 앞에서 남매가 공연을 하게 돼 너무 흥분된다”며 “오면서 비행기에서 깊은 수면을 취해 시차가 완벽히 적응됐다”며 “미국에서 첫 공연인데 최고의 컨디션으로 한인 팬들을 위로하고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 2010-04-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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