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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남진… 어버이날 디너쇼로 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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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10-05-02 19:04 조회6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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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중견가수들이 디너쇼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민요여왕' 김세레나는 다음달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디너쇼를 연다. 1965년 당시 동아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가요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에 입문한 후 데뷔 45년을 맞았다. 전통 민요 가락과 정서를 서양음악에 접목시켜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로 발전시켰다는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새타령'. '까투리 사냥'. '성주풀이' 등 히트곡들과 함께 특유의 한복맵시와 맛깔스러운 말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디너쇼를 앞두고 "우리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주현미는 다음달 7일과 8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데뷔 25주년 어버이날 특별 디너쇼를 갖는다. 1985년 데뷔 후 '비 내리는 영동교'.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사람'. '짝사랑' 등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트로트 여왕'의 칭호를 얻었던 그는 2008년 조PD와 '사랑한다'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 2월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함께 '짜라자짜'를 내놓는등 신세대와 조화를 이루는 프로젝트를 잇따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진 역시 7일과 8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45주년 기념 어게인 1965'라는 타이틀로 디너쇼를 연다.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 후 '가슴 아프게'. '마음이 고와야지'.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한 그의 열정적인 무대와 구수한 입담을 들을 수 있다.


스포츠서울 | 입력 2010.04.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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