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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히든싱어2' 주현미씨, 오래오래 팬들 곁에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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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태 작성일13-11-10 13:33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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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가수 주현미가 가수 생활을 포기할 뻔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하지만 주현미는 JTBC '히든싱어2'를 통해 영원한 레전드임을 입증,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히든싱어2' 주현미 편에서는 10대 소녀부터 나이 지긋한 팬들까지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주현미의 위엄부터 여러 명곡들이 주는 감동까지 주현미가 영원한 트로트 여제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연예인 패널로 '히든싱어2'에 출연한 주영훈은 모창 능력자들의 나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부분 30대 이하의 모창 능력자들의 다소 어린 나이가 놀라움을 자아낸 것.

이에 그는 "나는 처음에 주현미편을 한다고 해서 나와 나이대가 비슷하거나 다소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모창 능력자로 참여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보니 다들 나이가 어리다"라면서 "그만큼 주현미가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감탄했다.

주현미를 좋아해 '히든싱어2'에 출연한 모창 능력자들의 사연은 주현미의 레전드로서의 위엄을 입증케 했다. 오랜시간 주현미를 응원해온 화교 출신의 출연자는 "주현미를 보러 중국에서 왔다. 나는 영원한 당신의 팬이다"라고 말하며 주현미를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 역시 "주현미 선배님을 정말 좋아해서 주현미 선배님의 노래만 불렀다" 등의 사연으로 주현미 뿐만 아니라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사연에 주현미는 "가수 생활을 해오면서 힘들때가 있었다. 그래서 가수 생활을 그만두려 했었다"라고 고백, 이어 "하지만 이번 '히든싱어2'로 인해서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 열심히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현미가 방송 중 말한 대로 최근 들어
전통가요를 대중에게 선보일 자리는 예전만큼 많지 않다. 하지만 '히든싱어2'에서 나온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눈물의 부르스' 등 주현미의 명곡은 아직까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이처럼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하는 트로트의 여제가 가수 생활을 그만 뒀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 앞으로 주현미가 우리 곁에 오래오래 남아 계속해서 명곡을 들려주길 고대해 본다.

trio88@osen.co.kr

< 사진 > '히든싱어2' 캡처.
 
OSEN|입력 2013.11.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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