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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돈스파이크 '아버지', 관객들 울리며 '밀리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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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태 작성일14-04-04 01:17 조회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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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곡 '아버지'가 최종 밀리언셀러의 등극했다.

4월 2일 방송된 KBS2 '밀리언셀러'에서는 일반인들의 특별한 사연을 노랫말로 곡을 만든 작곡가들의 노래를 받은 주현미가 드디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돈스파이크-은지원, 정재형-장기하, 박명수-김준현, B1A4진영-박수홍이 각각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팀을 이뤄 일반인들을 만나 특별한 사연을 들었다. 이에 작곡가들은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했고 주현미의 무대를 통해 노래가 공개됐다.

사전선호도 조사 순위에 밀려 마지막으로 순서로 꾸며진 돈스파이크의 '아버지'는 어릴 적 알코올중독자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고 자란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이제 용서하겠다는 일반인 사연 신청자의 글을 노랫말로 만든 곡이었다.

때문에 이 곡에는 아버지를 향한 복잡한 원망과 회한, 애정, 그리움 등이 담겨있었고 주현미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결국 객석을 울음바다고 만들고 말았다. 결국 돈스파이크의 '아버지'는 최종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사연 주인공은 "아직 용서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더 늦기 전에 화해를 이루시길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돈스파이크의 '아버지'가 감동무대를 선사하며 최종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한편, 밀리언셀러 후보로는 B1A4진영의 '동행'이 나란히 올라 '아버지'와 경합을 펼치며 선전했다.

노선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서울경제|작성 노선미 기자|입력 2014.04.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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