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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주현미 \"여러 세대와 소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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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태 작성일14-08-27 02:04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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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주현미가 후배 가수들과의 작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주현미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데뷔 30주년 앨범 발매 및 데뷔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더 주현미 쇼'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84년 데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주현미는 조PD, 소녀시대 서현, 재즈밴드 프렐류드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한 작업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발표하며 데뷔 30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현미는 "한국인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게 전통가요라고 생각한다"며 "대중가요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안다고 하는데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후배들이 활동하는 모습만 봐도 엄청난 변화가 있다"고 운을 뗐다.

"저는 참 운이 좋게도 전통가요 매력을 아는 후배들이 손을 내밀어줬다"는 주현미는 "후배 가수들과 작업을 많이 했다. 윤일상 씨도 제 노래로 얼마든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사랑한다' 같은 곡을 발표해 봤고, 소녀시대 서현과도 함께 작업했다"며 "또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밴드 보컬로 활동했었다"고 웃었다.

이어 "계속 고집하면 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며 "훌륭한 후배들도 참 많다. 앞으로도 계속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좋은 후배들과 작업해 보고 싶다"고 후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늘 변화하는 음악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오는 27일 0시 공개되는 주현미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에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윤일상과 정엽-에코브릿지가 한 팀을 이룬 허니듀오, 인피니트-씨스타 효린-케이윌 등 국내 최고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장원규, 신형 등 이 시대 젊은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주현미의 30년 히트곡의 대열을 이어갈 새로운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데뷔 30주년 기념 특별 공연 '더 주현미 쇼'는 오는 9월 13, 14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짝사랑', '잠깐만', '신사동 그사람', '정말 좋았네' 등 주현미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국가스텐 하현우와 30년 음악친구 이선희와 함께 하는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박세완기자

전 세대 아우르는 젊은 음악 시도 "훌륭한 후배와 합동 작업 원해"
2014.08.26. 화 14:56 입력
전 세대 아우르는 젊은 음악 시도 "훌륭한 후배와 합동 작업 원해"
2014.08.26. 화 1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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