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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인생①] 주현미 "'미스터트롯' 나태주·김수찬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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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3 19:1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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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가수 주현미가 기억에 남는 출연자를 언급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트로트 여제 주현미의 35년 트로트 인생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무대를 장악한 주현미는 최근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주현미는 "가수들이 경연하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섭외를 받았다. 그래서 넉넉하게 시간을 빼놨다"고 설명했다.

주현미는 "나태주 씨라고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었던 친구가 노래를 하면서 돌려차기도 하고 덤블링도 해서 '저렇게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대에서 실제로 봤을 때 매우 역동적이더라.그리고 김수찬 씨라고 남진 선배의 노래를 많이 한 친구인데 그날 제 노래로 도전을 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서 또 다른 면을 봤다. 그 두 친구가 기억에 남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고 장르가 트로트이다 보니까 저는 더 신이 나더라"라고 기억에 남는 출연자를 언급했다.

트로트의 인기에 신바람이 난 주현미는 그 여세를 몰아 최근 '트로트 버스킹'이라는 이색 소재의 예능에도 도전했다.

주현미는 "외국에 가서 공연을 버스킹을 한다는 취지 때문에 따라간 거다. 거기(베트남 호치민)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니까 외국인도 많았다. 우리도 외국 가서 버스킹 한다고 하면 괜히 보게 되고 또 한국 관광객 버스가 지나가다가 우리를 발견하고 관광을 아예 안 하고 버스를 멈추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공연한다니까 관객이 모아졌다. 그게 재밌었던지 SNS를 통해 계속 '다음 공연은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는 거다. 그래서 그 두 번째 공연은 호치민 시 안에 소문이 나서 사람이 많아졌다. 그 다음 공연 때도 사람이 진짜 많아졌다. 공연을 보고 사람들이 호응을 해주더라. 그래서 음악이 어딜 가나 통하는 것 같다"고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었음을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임정석PD, 작가=김진아)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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