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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 왜 떴을까①] 주현미, 남편 임동신 향한 애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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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04 16:28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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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가수 주현미가 남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화제의 스타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살펴봤다.

주현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음반을 낸 후 잠시 가수의 꿈을 접고 약학을 전공했다.

그는 "대학교 내내 공부 열심히 하고 졸업하고 약국을 하고 있었다. 당시 한창 카세트 메들리 테이프가 유행이었다. 그럼 메들리 테이프를 녹음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신곡을 발표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뜻밖에 소위 말하면 대박을 친 거다. 그래서 이듬해인 85년도에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렇게 스타덤에 올라 86년 미주 순회공연에서 만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임동신과 결혼을 발표했다.

주현미는 "'신사동 그 사람'은 88년도에 발표했는데 그 해 결혼도 하고 앨범도 발표하고 연말에 가요대상, 신문사, 각 방송사 대상을 다 받았다. 그래서 아주 의미가 있고 부를 때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당시 '신사동 그 사람'을 프로듀싱한 사람이 임동신이였고 연말 가요대상을 석권하며 수상소감으로 남편을 언급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결혼 후 자신을 위해 음악활동을 중단했던 남편처럼 주현미도 아이들을 위해 마이크를 내려놓았던 순간이 있었다.

주현미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아야 됐었다. 또 아이들을 키워야 되니까 7년 정도 활발하게 활동은 안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자라 엄마, 아빠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다고. 그는 "저는 전통가요를 하고 아들은 힙합을 한다. 그리고 딸은 싱어송라이터다. 음악을 각자 하다 보니 같이 모여서 뭔가를 하고 싶은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주현미는 자녀들의 꿈을 그저 묵묵히 지지해주고 있다.

주현미는 "아이들이 원하는 걸 응원해 주는 스타일이다. 근데 제가 방향을 제시하고 이쪽으로 와라 해주진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불고 있는 트로트 열풍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주현미는 "이미자 선배님, 하춘화 선배님처럼 오랜 시간 동안 건강하게 무대에서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PD, 작가=장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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