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역대최대 황당루머는 '변정수 객사설' > 기사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기사자료실

연예계 역대최대 황당루머는 '변정수 객사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19:57 조회692회 댓글0건

본문

기사입력 2006-08-03 09:33 |최종수정2006-08-03 09:33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연예계에 떠도는 여러 미확인 소문 중 가장 악성인 루머로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사망설이 꼽혔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연출 남상문)'는 자체 선정한 역대 연예계 최대 황당루머 베스트 3으로 가수 김추자 간첩설, 주현미 에이즈설, 방송인 변정수 객사설을 꼽았다.

먼저 '김추자 간첩설'은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 김추자의 도발적인 손짓 안무가 '간첩에게 보내는 수신호'라는 소문이 돌아 급기야 김추자가 간첩이라는 황당루머가 떠돈 것.

김추자는 '거짓말이야' '늦기전에' 등의 노래를 통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독특한 손동작이 '간첩 수신호'로까지 오해를 산 것.

또 1990년대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고. 당시 설문조사 결과 국민의 75%가 이 소문을 알고 있을 정도로 '주현미 에이즈설'의 힘은 막강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력하고 악성인 '루머'는 방송인 변정수의 돌연 사망설. 변정수는 지난 2003년 한 여대생 네티즌이 작성한 '거짓기사'로 교통사고 사망설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방송 인터뷰에서 변정수는 "거짓 소문이 멀쩡한 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구나란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며 울먹이기도.

이처럼 연예계에 쉴새없이 떠도는 '루머'에 대해 '생방송 TV연예'제작진은 "연예계 루머는 보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생성돼 입소문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부풀려지는 특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보통 열애설의 경우 사실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고 한 매니저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2003년 교통사고 사망설에 시달린 방송인 변정수.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JUHYUNM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