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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 주현미 “트로트 기반도 모르는 후배들,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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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9 22:4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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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미션이 주어지는데 후배들이 트로트의 기반과 근원은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950~60년대 트로트를 아예 모르더라. 그러면서 트로트 가수라고 하는 후배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웠다. 이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기회를 줘야 하나 싶어서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주현미는 “막상 그 후배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생활을 해야 하니까 주어진 무대, 지역행사에 급급해서 배울 시간도 없었다더라. 지적받았을 때 절실하게 매달리는 모습을 봤다. 그 느낌 때문에 애정을 가지게 했다”며 “참가자들이 어떻게 업그레이드되고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 두 번 했다가는 사람이 바뀔 것 같다”며 웃었다.

남진은 “학교 다닐 때 보면 애정이 있어서 엄하게 하는 선생님이 있지 않나. 주현미는 애정이 강한 선생님”이라고 농담했다.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라진 무대, 설 곳 잃은 수많은 무명가수들에게 무대와 이름을 찾아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트로트 전성시대에서 더욱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롯신들이 트로트와 인생의 선생님으로 나섰다.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오늘(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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