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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현미 "어머니 대성통곡한 미운짓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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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11 15:1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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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11일 SBS에 따르면 주현미는 오는 13일 오후 9시5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트롯신' 주현미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진짜 뵙고 싶었다", "찐팬이다"라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어머니들은 주현미의 히트곡까지 따라 부르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어머니들은 데뷔 초 약사 출신 가수로 주목받은 '원조 엄친딸' 주현미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하지만 주현미의 충격 사연 고백에 깜짝 놀라했다. 착하고 바르게만 자라왔을 것 같은 주현미가 과거, 자신의 어머니를 대성통곡하게 만든 최고의 미운짓을 공개한 것이다.

주현미는 또 "배우자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쿨내 나는 자녀 교육 방식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시간을 돌리고 싶다"며 핑크빛 흑역사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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