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약사 관두고 가수, 밤업소 나가자 母 대성통곡" > 기사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기사자료실

주현미 "약사 관두고 가수, 밤업소 나가자 母 대성통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14 16:58 조회22회 댓글0건

본문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모친을 눈물짓게 한 사연을 전했다. 그가 밝힌 ‘미운 짓’은 약사에서 가수로 전향한 것과 결혼 선언이었다. 

 

주현미는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당시 고 3때였다, 노래면 노래, 미모도 출중, 약사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고 주현미를 소개했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엄마 말 잘 듣던 딸”이었다며 직업으로도 당시 선망의 대상이었던 약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에게 했던 미운 짓이 있는지 질문하자 주현미는 “속을 안 썩이려 노력했었다”고 답했으나 정반대의 일화를 꺼냈다. 

 

주현미는 어느 날 갑자기 약국을 그만두고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현미는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대답, MC들은 “그게 최고의 미운 짓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주현미는 “가수가 됐을 때 수입이 밤업소가 제일 많았다. 그럼 밤에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 했는데 대성통곡하셨다. 28살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많이 반대했다”고 덧붙였고 MC 신동엽은 “성인이 돼서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MC 신동엽은 “지금도 셀프 조제로 약을 챙겨서 먹냐”고 질문, 주현미는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를 할 수 있다, 약국 그만둔 지 오래됐다”고 했고 ‘모벤져스’는 입을 모아 “자격증이 아깝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결혼 과정에서 모친이 많이 반대했다고 전했다.

주현미는 “한창 인기 있던 시절 결혼 결심하기 힘들었을 텐데”라는 MC의 말에 “당시는 신인이라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무게를 몰랐다. (일과 사랑) 비중을 잘 몰랐나 보더라. 순수한 마음이 컸다. 신인이라서 와 닿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러자 서장훈은 “지금 그 말은 신인이 아니었으면 결혼은 힘들었을 거다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자 주현미는 “이건 편집해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주현미는 일찍 결혼한 것 후회한 적이 있는지 질문에 “없다”고 단언해 여전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JUHYUNM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