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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현철 설운도, 1000회 맞은 '가요무대' 최다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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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19:59 조회9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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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0-17 19:36 |최종수정2006-10-17 19:36



1000회 맞은 가요무대..최다 방송곡은 '찔레꽃'

다음달 6일 KBS 1TV '가요무대'가 방송 1000회를 맞는다.

트로트나 옛노래를 실력있는 가수들의 목소리로 선보여 중장년층에게 조용히 인기를 끌어 온 '가요무대'는 1985년 11월에 첫 방송 전파를 탄 이래 20년간 계속도며 '1000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금껏 57만명의 관객들이 KBS홀에서 '가요무대' 녹화를 지켜봤고 총 1만 6000여 곡이 이 무대를 통해 전국에 퍼졌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이 무대에 오른 곡은 배호의 '찔레꽃'이다.

가장 많이 출연한 가수는 주현미 현철 설운도.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가요무대 1000회 기념 리셉션에서 전진국 예능 2팀장은 "주현미가 1위, 현철 설운도가 2,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각각 몇 회 출연했는지는 가수 본인들도 잘 모르는 상황. 리셉션에 참석한 설운도는 "많이 출연한 것 같기는 한데 몇 번 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1위를 한 주현미는 "그만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서 많이 나오게 됐던 것 같다"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환히 웃었다. 주현미는 이어 "2000~3000회까지 가요무대가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리셉션에는 오랫동안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김동건 아나운서가 참석해 "한 프로그램이 20년간 방송된다는 것은 대단한 업적"이라며 "2000~3000회가 방송되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이어 "만든 사람과 출연자도 잘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이 가장 큰 공로자"라며 "머리 숙여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1000회 특집에서 현재 이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고 있는 전인석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할 예정이다.

이날 리셉션에는 전, 현 진행자 외에도 현숙 하훈화 송대관 김수희 장윤정 뚜띠 LPG 등 1000회 특집편 출연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보탰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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