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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20집 프로젝트 마무리…오늘 마지막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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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1 13:1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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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35주년을 맞은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정규 20집 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한다.

27일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현미는 이날 낮 12시 음원사이트에 20집에 수록된 '그 여자, 그 남자'와 '천일홍'을 발표한다.

'주현미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들이다. 두 곡 모두 주현미 밴드의 리더인 이반석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다.

'그 여자, 그 남자'는 가볍고 밝은 노래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밀고 당기는' 속사정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천일홍'은 오랫동안 색이 변하지 않는 천일홍을 소재로 마음 속 깊은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2곡 발표를 끝으로, 주현미는 20집에 실리는 총 12곡의 수록곡을 모두 공개하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을 시작으로 7월 '세 번의 사랑' '상심', 8월 '돌아오지 마세요' '물망초 사연', 9월 '길' '그대와 차차차', 10월 '금동아 은동아' '바람이 되어'가 발표됐다.

6개월에 걸쳐 공개된 12곡의 수록곡들은 한정판 LP로 제작될 예정이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주현미는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가요 역사에 남을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톱 트로트가수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SBS TV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된 콘서트 일정에도 주현미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서는 매주 주현미가 직접 불러주는 옛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SBS TV '트롯신이 떴다'를 비롯 KBS 해피FM '주현미의 러브레터' DJ,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오는 12월부터는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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