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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대석, 35년 노래와의 짝사랑 '주현미' 편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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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9 12:5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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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는 흘러간 옛 노래로 취급받으며 ‘성인 가요’로 인식되었던 1980년대. 침체기를 겪었던 트로트에 부활을 알리며 혜성처럼 나타났던 가수 주현미. 1985년 데뷔곡 ‘비 내리는 영동교’로 정식 데뷔, 각종 방송사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그녀는 이후 1988년 가요대상을 석권했던 ‘신사동 그 사람’을 비롯해 ‘짝사랑’, ‘잠깐만’,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주현미는 조용필, 최진희, 나미, 김범룡, 이선희, 구창모, 소방차, 윤시내, 이은하, 정수라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동시대에 함께 활동하며 전성기 시절에는 헬기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화려하게만 보이는 그녀의 어린 시절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가족의 부양을 위해 홀로 해외로 떠나셨던 아버지의 부재 속 가난과 화교 출신으로 사회로부터 모진 차별까지 견뎌야 했던 주현미. 세상의 차별 속에서도 끈질긴 노력 끝에 약대를 졸업한 그녀는 한때 작은 약국을 운영하기도 했었다. 약사로 일하던 그녀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풀스토리! <EBS 초대석>을 통해 공개한다.

1990년대 중반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발라드, 댄스, 힙합 등 새로운 음악이 가요계의 주류를 형성하며, 옛 노래들은 또 한 번 대중들에게 잊혀갔다. 그런 가요계의 흐름 속에서, 전통 트로트는 물론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발라드,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하며, 후배 트로트 가수들을 응원하는 조력자이자 멘토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주현미이다.

또한 2년전부터는 유튜브 '주현미TV'를 통해 선배들의 주옥같은 옛 노래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가요계 신구(新舊)의 맥을 잇는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198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트로트 전성시대가 열렸다. 원조 트로트 열풍의 주역으로서 주현미가 바라본 트로트의 현재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노래’와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주현미의 진정성 있는 인생 이야기는 1부 12월 9일(수) 오후 1시 55분, 2부 12월 16일(수) 오후 1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EBS 초대석>에서 들을 수 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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