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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연말시상식 폐지,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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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20:10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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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 2008/01/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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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과 조PD의 프로젝트 앨범에서 타이틀곡 '사랑한다'를 부른 주현미 ⓒ홍봉진 인턴기자 honggga@

8,90년대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은 가수 주현미가 최근 연말 시상식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주현미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상식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윤일상, 조PD와 함께 만난 주현미는 '왕년의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는데 트로피는 다 어디 있냐'는 질문에 "집에 트로피는 하나도 안 갔다 놨다. 모두 소속사 사무실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후 자랑스레 전시해 놓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주현미는 "물론 아이들이 엄마가 상을 받은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한다"며 "하지만 가끔 트로피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연 내가 노래를 사랑하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저 트로피가 보상이 될 수 있나, 그렇게 중요한가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상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주현미는 "때문에 90년대 이후 구색을 맞추기 위해 시상식 주최측으로부터 상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아도 가지 않았다"며 "내가 활동도 안 했는데 왕년의 톱스타란 이유로 상을 받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그때부터 (상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녀는 "그런 의미에서 요즘 시상식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며 "누가 어떻게 평가해 상을 주는지 기준이 없다"고 최근 시상식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한편 주현미는 최근 가수 조PD와 프로듀서 윤일상이 만든 프로젝트 앨범 'PDIS'의 타이틀곡 '사랑한다'에 참여, 오랜만에 대중 앞에 돌아왔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타이틀곡 '사랑한다'는 주현미가 부른 전통가요 멜로디에 조PD의 랩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느낌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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