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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와 인순이, 토크프로서 눈물'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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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20:26 조회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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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22일 (금) 02:27:00
 

[TV리포트]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주현미와 인순이가 토크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두 사람은 인순이의 결혼식 당시의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돌연 눈물을 글썽였다. 주현미가 "성당에서 언니가 결혼할 당시 많이 우는 언니 모습을 보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입을 열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던 것. 이에 결혼 15년차인 인순이 역시 주현미의 눈물에 뭉클해하며 당시 그녀의 결혼식장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을 들려줬다. 방송에 출연한 인순이에 따르면, 돈을 모아 결혼반지까지 마련해준 고마운 교우들이 나와 축가로 `사랑으로`를 불러주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고. 그 노래 자체가 성당에 울려 퍼지며 눈물을 자아내는 데다 당시 힘들게 결혼하게 된 자신의 상황에 더욱 감정이 북받쳤다고 털어놨다. 인순이는 "서른여덟 늦깎이 신부가 그 힘든 결혼하는데 그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더라."고 당시의 심정을 전해 줬다. 또한 "가족들, 친척들과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동네 사람들이 모두 훌쩍 거리고 울고 있더라"며 "서로의 눈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같이 울었다"고 밝혔다. 이에 주현미 역시 "언니가 살아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치나보다 생각해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도 눈물이 흐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대한민국의 대표가수로 꼽히는 인순이와 주현미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토크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 20년차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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