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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격세지감, 이메일속 가이드송에 어리둥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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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20:32 조회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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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7:14:43]


주현미가 변화된 가요계 환경에 어리둥절해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MC몽의 동고동락'에서 주현미가 최근 조PD, 윤일상과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격세지감에 대해 밝혔다.

주현미는 “조피디, 윤일상 씨가 트로트를 가미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해와서 깜짝 놀랐다”며 “가요와 트로트가 잘 맞을까 걱정했고 결과가 안좋으면 없었던 일로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프로젝트를 하게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주현미는 작업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가요계가 참 많이 변했다”고 운을 뗐다. 주현미는 이어 “내가 데뷔할 때만 해도 노래를 받으면 작곡가 선생님과 직접 만나 악보를 보면서 기타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연습했다”고 과거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주현미는 “이번에는 작업하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윤일상씨가 이메일로 곡을 보냈다. 악보가 와 있을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가이드송 파일이 들어있더라. 영어도, 일본어도 아닌 가사로 불러놓은 가이드 송을 들으면서 ‘뭐야... 이건’이라고 생각했다”며 프로젝트 작업 당시 이전과 변화된 환경에 어리둥절해 했다는 점을 드러냈다.

한편 MC몽이 가요계 선배들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하며 “예전에 사람 많은 체육관에서 공연했을 때 후배가수들은 반주음을 듣는 인이어를 끼고도 소리가 울려서 모두 박자를 놓쳤다. 그런데 태진아와 송대관 선배님은 인이어 없이도 정확하게 노래를 부르더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주현미는 이에 “트로트 가수들은 나쁜 상황에서도 꼭 라이브를 하기 때문에 청중들과 교감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훈련이 잘 되어있다”고 답하며 요즘 가수들과 차별화 되는 라이브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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