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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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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엘 작성일09-02-25 20:35 조회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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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9-08 14:02
 


CBS 콘서트 '통해야' 인순이·주현미 등 출연… 다문화 사회 소통 노래

[데일리노컷뉴스 신진아 기자] 2008 여럿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콘서트 '통(通)해야'가 13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된다.

CBS(사장 이정식)는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와 함께 이제는 다문화 사회인 대한민국의 소통을 노래한다.

타이틀 '통해야'는 음악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이웃과 한국인이 '통해야' 한다는 것, 또 '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이주노동자, 결혼 이주민들이 정서적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진다. 전통적인 국악보다 세계성을 띤 현대 국악, 다문화 이웃이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한국에서 널리 불리는 가곡, 그리고 다문화 이웃을 주제로 한 뮤지컬 음악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주목할 것은 대표적인 다문화 가수인 인순이와 주현미가 한 무대에 서서 다문화 이웃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다. 인순이는 피부색에 대한 편견을 딛고 성공한 이 시대 최고의 국민 가수이다. 화교(華僑) 출신인 주현미 역시 '코리안 드림'을 보여주는 가수다.

CBS 콘서트 '통해야'는 2004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06년까지 3년에 걸쳐 남북관계를 다시 '통하게' 하는 데에 기여해왔다.

한편 이 날 공연은 CBS TV에서 14일 오후 6시 30분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따뜻한 가슴이 필요한 때입니다-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통해야' 음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한국교회가 따뜻한 가슴으로 그들을 품고 있음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번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 또한 과거에는 외국인 근로자로 서러움을 당하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따뜻하게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에덴교회는 이번에 개최하는 '통해야' 음악회 뿐만 아니라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쳐왔다.

ssin@dailynocutnew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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